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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교육·문화·놀이로 배우는 ‘환경 사랑’

예술회관·장승포수변공원 일원서
경남 환경교육 한마당 행사 개최
27·28일 이틀간 다양한 콘텐츠

오는 27일부터 이틀간 거제문화예술회관, 장승포수변공원 일원에서 ‘2019년 제2회 경남 환경교육 한마당’ 행사가 개최된다.

민·관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도내 환경교육 단체 및 활동가들이 그간 활동한 프로그램 공유, 학교와 환경교육단체 간 환경교육 연계 강화 등을 위해 마련했으며, 경상남도환경교육원(원장 성병호)·경남환경교육네트워크가 주최하고, 환경부·경남도·도교육청·거제시가 후원한다.

첫날인 27일 오후 2시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박성호 경남도 행정부지사, 변광용 시장과 경남 환경교육단체, 학생 등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장승포수변공원에서는 34개 환경교육 체험부스가 운영되고, 푸름이동교실 환경교육 체험 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거제문화예술회관 다목적홀 등에서 도내 환경교육업무 관련 시·군 담당공무원, 장학사 등이 함께 모여 시·군 환경교육 관련 업무 공유를 위한 관계자 워크숍과 경남 환경교육 발전을 위한 학술마당이 열린다.

환경교육 연극 공연도 마련했다. 사천 대한기독교여자청년회(YWCA)를 초청해 27일 오전 10시30부터 11시까지 미세먼지를 주제로 한 ‘깜돌이의 변신’ 제목의 연극을 선보인다.

이어 28일에는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학교 환경교육 발전을 위한 제1회 학교환경동아리 사례발표대회,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제3회 환경교육 프로그램 경진대회가 진행된다.

성병호 원장은 “이번 행사는 미세먼지와 친환경에너지, 습지, 자연생태, 재활용 등 환경과 관련하여 알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했다”면서 “환경보전 실천 차원에서 1회용품 등 쓰레기 발생이 없는 행사로 진행하므로, 개인용 컵을 휴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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