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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여인들’ 거제해녀 문화를 만나다오량초, 해녀체험교실 운영

오량초등학교(교장 한순선)는 지난 20일,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향토역사문화탐방 ‘해녀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해녀체험교실은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거제 해녀문화를 체험하고 바다 환경의 소중함을 깨우치는 활동으로 해녀의 전통의상 ‘소중이’ 입기 체험, 미니 태왁 만들기, 가리비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으로 진행됐다.

‘만나요 해녀’라는 주제로 3~4학년은 해녀가 잡은 가리비 껍질로 가리비 열쇠고리를 만들어 보는 체험활동을, 5~6학년은 해녀의 전통의상인‘소중이’를 입어보고, 미니 태왁 만들기 체험활동으로 해녀의 물질도구에 관심을 지니고 해녀의 나눔과 협업정신에 대해 알아보며, 해녀 문화를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체험활동에 참가한 6학년 고도경 학생은 “거제지역에도 옛날부터 해녀가 있었다는 것이 흥미로웠고, 평소 접하기 힘든 해녀 전통 의상을 입어보고 물질도구인 태왁을 만들어 보는 활동으로 거제해녀를 잘 이해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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