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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에 그려낸 평화를 향한 염원진목초, 놀이공간 벽화제작

진목초등학교(교장 곽선열)는 지난달 18일부터 26일까지 전교생, 학부모 자원봉사자, 전 교직원이 참여하는 ‘평화 놀이터, 평화 벽화’ 행사를 진행했다.

도안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공모를 거쳐 선정했고 학생 놀이공간 가로 12m, 세로 3m 의 벽면에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무지개, 푸른 하늘, 교화인 동백꽃, 초록 들판, 학교의 마스코트 해말금(개미) 등이 가득 채워졌다.

벽화 작업과정은 모든 학생을 포함한 진목 교육가족이 참여하는데 의미를 두고 학년별·학급별로 날짜를 달리해 운영했다. 학년 별 채색 임무를 배정해 학생들이 모두 참여한 벽화에 애착을 지니고 놀이공간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전 교직원의 아이디어를 모아 진행했다.

특히 5~6학년 동아리 활동 시간에 진행된 벽화 채색 작업과 자원봉사 학부모의 마무리 작업에는 곽선열 교장 및 교감은 물론 촬영드론이 함께해 재미와 감동이 배가됐다. 이 벽화 작업에 참여했던 6학년 한 여학생은 “우리가 졸업하기 전에 우리 손으로 그린 예쁜 벽화를 완성하게 되서 너무 기쁘고, 놀이시간 마다 이 평화 놀이터에 자주 놀러오고 싶다”고 전했다.

곽선열 교장은 “삭막했던 공간이 이렇게 마음을 모으니 정말 아름다워졌다. 학생들이 이 놀이터에서 즐겁게 뛰어놀며 건강하고 행복한 진목 어린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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