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교육
“돈보다는 경험의 가치가 더 소중”

‘김치버스’ 류시형 작가
제일중학교 초청 강연

거제제일중학교(교장 최명상)는 지난 8일 동백홀에서 ‘김치버스’ 세계일주로 알려진 류시형 작가를 초청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김치버스 세계일주 스토리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자로 나선 류시형 작가는 버스로 전 세계를 누비며 한국의 전통음식 김치를 홍보한 인물로 유명하다. 2006년 세계 26개국을 219일 동안 무전여행 하며 경험을 쌓은 류 작가는 2011년 ‘김치버스’를 선보였다. 즉석에서 김치 요리를 만들 수 있는 김치버스는 전국 8도 뿐만 아니라 유럽, 일본, 대만, 중국, 태국, 베트남, 미국 등 세계 34개국 약 8만km를 돌며 김치버스 대장정을 했다. 지난해 6월에는 월드컵이 열리는 러시아에서 김치를 알렸다.

류 작가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400일간의 김치버스 세계일주’라는 책을 낸 바 있다. 류 작가는 ‘대책 없는 낙천주의자’라는 별명처럼 “하고 싶은 것을 많이 경험하며 돈보다 경험의 가치가 더 소중하다”고 해 학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어 “돈 한 푼 없이 무전여행을 하며 꿈을 꾸던 청춘시절, 김치버스를 타고 세계를 누볐던 400일간의 세계 일주는 숱한 시련과 고난, 절망, 눈물이 있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공과 희망, 희열의 순간을 느끼며 꿈을 향해 도전해 나갔고, 지금 현재도 새로운 꿈을 향해 전진해 나가고 있다”고 전하며 제일중학교 학생들에게 용기를 북돋았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저작권자 © 거제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중앙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