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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안내판 알기 쉽게 바뀐다1억원 투입 11개소 설치

거제시는 문화재청의 지원을 받아 문화재 안내판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개선사업은 등록문화재 제277호인 거제 학동 진석중 가옥을 비롯한 11개소(등록문화재 2·도지정문화재 9)를 대상으로 하며, 1억여원을 투입해 이달 중으로 안내판 제작과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교체대상은 안내문안의 분량이 많고 과도한 전문용어 사용 등 이해하기 어려운 안내판과 마모로 시인성이 떨어진 안내판으로, 지역주민과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시민자문단이 안내문안 작성과 검토에 직접 참여했다. 문화재청과 전문기관은 문안을 감수해 국민이 알고 싶은 정보와 우리지역 고유의 이야기를 담은 흥미로운 안내판을 만들었다.

내년에는 이번 정비 사업에 포함되지 않은 사적 제484호인 거제현 관아 등 19개소에 대해 1억8100여만원을 투입해 교체 정비해 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 문화재”라며 “문화재를 찾는 관람객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정비 사업을 계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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