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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산 공공비축 산물벼 매입11월 10일까지 평화영농조합서

거제시는 다음달 10일까지 사등면 오량리에 위치한 벼 건조저장시설(평화영농조합법인)에서 2019년산 공공비축 산물벼 매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거제시 공공비축미 매입 대상 품종은 새일미, 영호진미 2품종이다. 매입 계획물량은 4만1798포대(40kg)로 산물벼 3만5000포대, 포대벼 1만339포대(40kg)이다. 시는 지난해보다 매입물량이 다소 늘었으나 연이은 태풍피해로 벼 수확량은 저조할 것으로 예상했다.

포대벼 매입가는 통계청에서 조사한 10월~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조곡(40kg)으로 환산한 가격이다. 산물벼는 포대벼 매입 가격에서 포장비용 40kg당 894원(포장재 442원·포장임 452)을 차감한 가격이다. 매입대금은 우선지급금을 지급하지 않고, 중간정산금(3만원)을 농가가 수매한 직후 지급하고 올해 쌀값 확정 후 연말까지 나머지 금액을 정산하여 지급할 예정이다.

시 농업지원과 관계자는 “공공비축 벼 제한품종 혼입을 방지하기 위해 출하농가 중에서 5%를 표본 추출해 DNA검사 등 적정 품종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라며 “매입대상 품종 이외의 품종을 출하한 농가에 대해서는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대상 농가에서 제외되는 불이익이 있으므로 농가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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