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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수용소-계룡초, 우리 동네 문화예술 나들이

업무협약 맺고 첫 사업
1·2학년 학생 40명 참여

포로수용소유적공원과 계룡초등학교(교장 류봉민)는 지난달 24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현장학습 지원 협약을 체결한 이후 첫 사업으로 지난 11일 ‘우리 동네 문화예술 나들이’를 진행했다.

계룡초 1·2학년 40명의 학생들이 포로수용소유적공원을 관람하고, 1950 체험관에서 거울미로, 착시미술체험, 사격체험을 한 후, 평화파크로 이동해 VR체험관에서 재미있고 스릴 있는 가상현실 속으로 떠나는 체험을 했다.

거제랜드 5종류의 놀이기구를 체험하고, 유적공원 PX 매점 하복순 사장이 공원을 방문한 모교 후배들에게 직접 만든 떡볶이와 어묵을 간식으로 제공하는 것을 마지막으로 나들이 일정을 마무리했다.

여수아 인솔교사는 “아이들이 평소에 거제랜드 이용과 VR 체험을 하고 싶어 했는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1950 체험관도 매우 새로운 경험이었고, 한참 선배이신 매점 사장이 마련해 주신 간식도 너무 감동적이었다”며 “유적공원과 평화파크를 앞으로 다른 학교에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포로수용소유적공원은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유아·초등·중등·고등·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박물관 고유 교육 프로그램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 12월에는 계룡초 등 교육복지 우선지원사업으로 ‘학예 프로그램과 모노레일 무료탑승’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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