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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치유로 행복 더하고 치매 예방해요”

치매안심센터·(주)문화큐,
해금강테마박물관 손잡고
치매 문화예술 치유 사업

치매를 문화와 예술로 예방하고, 치유한다. 거제시 치매안심센터(센터장 정기만)가 해금강테마박물관, 예비사회적기업 (주)문화큐(대표 서외동)와 손잡고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예방형 문화예술치유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 치매예방형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추진하게 됐다. 해금강테마박물관 관계자는 “지역특성 및 문화기반시설, 치매안심센터를 고려한 프로그램이 강점이며, 상대적으로 사업대상(65세 이상의 치매위험에 놓인 어르신)에 대한 이해, 참여자 모집과 절차의 구체성, 치매안심센터와의 협력체계 구축 밀도 등이 높게 평가됐다”고 설명했다.

‘온새미로’라는 이름으로 진행될 사업은 보타니컬 아트를 활용한 오감만족 치매 예방, ‘시니어를 위한 치매예방 미술·색채·공예 예술치료 등 2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어르신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공예, 미술 등에 심리분야를 접목하여 치매 예방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특히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역할을 맡아 운영되며, 한국심리지원협회(대표 안희진)의 협력이 더해져 체계적인 치매 예방형 프로그램이 운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문화큐 김아란 기획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대한 관심증가 및 문화향유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거제지역 내 여러 문화기관 및 단체들이 본 사업에 참여하고 협업하는 과정에서 기관들의 장단점들이 어우러져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2019년 9월부터 11월까지 2개의 프로그램이 각 20회씩 진행되며 문의는 예비사회적기업 (주)문화큐(681-9822)로 하면 된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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