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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적 색감으로 피어난 일상의 꽃

윤수산나 작가 개인전
섬달아트갤러리서 개최
평면 회화 신작 20여점

아름다운 꽃과 자연의 이미지로 관람객들과 소통하는 윤수산나 작가가 지난 17일부터 27일까지 섬달아트갤러리에서 세 번째 개인전을 연다. ‘Have a floral day!’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작가 특유의 화려한 색채와 자유로운 선으로 표현된 평면 회화 20여점을 신작으로 만날 수 있다.

윤 작가는 오랜 시간 아름다운 꽃과 자연의 이미지를 단순화하여 화려한 색채로 작품의 주제를 삼아왔다. 작품들이 전달하는 메시지는 간결하지만, 자연 그대로의 느낌에서 전달되는 신비함과 모호함이 매력적인 작품들로 작가 특유의 색채와 자유로운 선으로 오밀조밀하게 꽃과 열매, 꽃과 나무, 꽃과 집, 꽃과 풍경을 채색의 겹을 두껍게 하여 평면 회화로 표현한다.

윤 작가는 “자연이나 일상에서 접하게 되는 무궁무진한 색감들은 나를 흥분하게 하고, 미술적 상상을 구체적인 이미지로 형상화할 수 있게 한다”라며 “누군가의 일상을 환하게 밝혀줄 우린, 모두 꽃이라는 행복한 상상을 하며 앞으로 펼쳐질 꽃다운 날만을 보내기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창작된 미술 작품을 거제 시민들에게 선보이게 되어 기쁘고, 많은 분들이 오셔서 아름다운 작품세계를 함께 공유하고, 예술적 감흥을 함께 공감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윤수산나 제3회 개인전-Have a floral day!’는 섬달아트갤러리를 거제시민이면 누구나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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