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교육
원룸서 일가족 3명 숨진 채 발견…아내는 혼수상태

거제시 상동동 모 원룸에서 일가족 4명이 번개탄으로 추정되는 일산화탄소에 중독돼 남편(39)과 8살짜리 초등생, 6살짜리 자녀는 숨지고, 30대 가정주부는 부산대 병원으로 긴급후송됐다. 이웃주민과 경찰에 따르면, 15일 오전 11시20분께 진해에 사는 숨진 남성의 여동생의 전화 신고를 받고 경찰이 원룸에 출동해 이들을 발견했다. 숨진 일가족이 발견된 방안에는 타다 만 번개탄이 있었으나, 유서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고 경찰은 전했다.
현재 남편과 자녀 2명은 거붕백병원 영안실에 안치됐으며, 30대 가정주부는 부산대학교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생명이 위독한 걸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들의 정확한 사망원인을 수사중이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저작권자 © 거제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중앙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