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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고, 제7회 작은 연못 음악회

거제제일고등학교(교장 박종배)는 지난달 10일 교내 연못 앞에서 점심시간 동안 ‘제7회 작은 연못 음악회’를 열었다.

작은 연못 음악회는 자율형 공립고 특색사업 중 하나로써 일인당 악기 하나씩을 배우며 학생들의 전인적 발달을 돕기 위해 열리고 있다. 학생들에게는 매년 갈고닦은 음악적 소양을 마음껏 발휘할 기회의 장이 되고 있다.

이날 1·2학년 연주자들은 설렘이 가득한 얼굴로 비발디의 ‘사계’, ‘월량대표아적심’ 등 11곡의 연주곡을 한 음 한 음 진지하게 연주했다. 우쿨렐레와 통기타 선율이 교내에 퍼졌고, 학생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음악회를 즐겼다. 특히 가수 장범준의 ‘노래방에서’라는 익숙한 가요가 흘러나오자 청중들의 박수와 함성도 커졌다.

학생들은 친구를 위해 손수 플래카드를 만들어 응원을 보냈다. 연주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친구들 앞에서 연주하는 게 많이 떨렸지만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학교 관계자는 “자연과 함께 음악을 즐긴 이번 가요제는 참가자와 청중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앞으로 학생들의 학교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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