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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대 동문, 쾌청한 날씨 속 땀 흘리며 하나 돼

제8회 총동회장배 골프대회
지난달 26일 거제뷰CC서 개최
내빈·동문 등 150명 참석 성황

거제대학교 총동창회(회장 윤성원)는 지난달 26일 거제뷰CC에서 ‘제8회 거제대학교 총동창회장배 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동문들 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모교 발전을 위한 단합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윤성원 총동창회장을 비롯해 김한표 국회의원, 조욱성 거제대학교 총장 등 내빈과 동문 150여명이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012년도에 첫 대회를 개최해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이번 총동문회장배 골프대회에는 전년도보다 더 많은 동문들이 참석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대회는 32팀 128명이 참가해 신페리오(골프의 핸디캡 산정 방식으로 주로 동호회성 경기나 이벤트성 경기에서 주로 사용) 샷건방식(각 홀로 흩어져 정해진 시간에 동시에 티오프)으로 치러졌다. 대회에 참가한 동문들 중 일부는 프로 골프선수 못지않은 실력을 선보여 함께 참가한 주변 동문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오전 11시부터 진행된 이날 대회는 늦은 오후까지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으며, 경기가 마무리된 후에는 시상식과 클럽하우스에서 제공하는 만찬을 통해 동문 간 친목을 다짐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이날 우승팀에게는 트로피 및 상금 50만원이 수여됐다.

윤성원 총동창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대회를 통해 동문 간 친목과 단합의 장이 마련되고, 평소 업무로 지친 심신을 회복하길 바란다”며 “특히 오늘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한 동창회 임원을 비롯한 동문가족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 동창회는 더욱 동문 및 모교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거제대학교 조욱성 총장은 “총동창회가 끈끈한 가족애로 나날이 발전하는 것 같아 매우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제8회 거제대 총동문회장배 골프대회 개최를 축하드리며 동문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대회는 한국지엠거제서비스센터㈜·거제상공회의소·삼양건설·라마다스위츠거제·녹산기업·거제축산농협·㈜건우테크·녹산기업㈜ 등 다수의 지역 기업체 및 개인이 후원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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