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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제도 개선으로 시민 불편 ‘싹’행안부 경진대회서 장관상 수상

거제시가 시행하고 있는 희망근로 지원사업 실직자 확인증명서 발급 원스톱 서비스가 행정안전부의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시는 민원인이 희망근로 지원사업을 신청할 때 근로복지공단에서 직접 발급받아야 하는 실직자 증명서류를 시에서 팩스로 신청서류를 보내고 증명서를 받을 수 있도록 원스톱 서비스를 시행해 왔다.

이에 따라 민원인들은 근로복지공단을 찾아가지 않더라도 거제시 한 곳만 방문하면 희망근로 지원사업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여기에 더해 행정안전부·근로복지공단과 협업 체계를 구축, 내부 행정망에서 실직 여부를 곧바로 확인해주는 서비스를 올 하반기부터 시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거제시의 이번 제도 개선으로 실직자 확인이 필요한 고용위기 지역 민원인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됐다는 평가를 받았다”며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앞으로도 시정 전반에 걸쳐 다양한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9년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중앙부처, 전국 지자체, 시·도교육청이 참여해 국민생활과 밀접한 민원제도 전반의 개선사례를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에서 119건의 개선사례가 제출됐다. 행정안전부는 서면심사, 온라인투표, 전문가심사를 거쳐 선정된 20건 중 상위 10건의 사례를 대상으로 지난달 23일 경진대회를 열어 국민현장평가단, 전문가심사를 합산해 최종 수상기관을 선정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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