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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아웃리치 10월 심야식당

거제시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달 25일 신현농협 본점 일대에서 청소년안전망 소속 기관·단체와 함께 청소년을 위한 아웃리치 ‘심야식당’을 운영했다.

이날 심야식당은 ‘자신을 사랑하자’는 주제로 걱정인형 만들기·힘을 주는 배지 제작·네일아트 체험 등이 진행됐고, 청소년에게 라면을 제공하며 격려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 청소년안전망 기관·단체로 삼성청소년선도119봉사단·녹색어머니연합회·고현동자율방범대·수호천사·고현동아동여성인권지킴이단·커리어넷 거제지사·고현청소년문화의집 등이 참여해 거리청소년 선도와 비행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특히 송나린(제산초)·나서현(대우초) 학생의 악기연주와 청소년들의 버스킹 공연이 더해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11월 심야식당은 오는 22일 저녁 6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신현농협 본점 앞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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