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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상을 향한 내면의 소리, 꽃으로 피어나다

해금강박물관 유경미술관 5관서
소정미 작가 ‘선물’ 展 25일까지

해금강테마박물관(관장 경명자·유천업)은 소정미 작가의 ‘선물’ 展을 지난 1일부터 25일까지 해금강테마박물관 내 유경미술관 제5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꽃을 중심 소재로 선물에 빗대거나 풍요로움 또는 자신의 마음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의 중심 소재인 꽃은 전시의 주제를 관통하고 있다. 작품 내에서 꽃은 작가 자신에게, 그리고 타인에게 주는 선물이자 타인을 풍요롭게 하고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매개체로 작용한다. 꽃을 매개로 작가는 자신의 마음을 타인에게 전하고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고자 하는 속내를 표현한다.

소 작가는 “꽃은 나에게 주는 선물이며 타인과 소통하고 세상을 아름답게 꾸미고 싶은 내 마음속 소리를 형상화한 존재”라며 “풍성한 꽃다발이나 꽃핀 풍경을 회화로 재현하는 과정으로 나의 내면을 세상에 알리고 아름다운 시간을 만들고 싶다”고 자신의 예술관을 설명했다.

유경미술관 경명자 관장은 “소 작가는 작품을 창작하는 과정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신의 시간을 만들고 있다. 세상과 소통하고 싶은 마음을 화려한 꽃 더미로 표현했고 자신의 마음속 소리를 세상에 말하고 싶어 하는 심정이 작품 곳곳에 스며들어 있다”며 “이번 전시에서 관객들 또한 자신들의 아름다운 시간을 만들고 작가의 내면에서 울리는 소리를 시각을 통해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소정미 작가는 2016년 서울 한가람 갤러리 수채화 부스를 통한 개인전을 시작, 여러 차례의 개인전과 초청전을 통해 작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 경기미술대전 수채 부분에서 다수의 특선을 수상한 경력을 지니고 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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