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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시장에 ‘관광버스 전용주차장’ 만든다

버스주차 6면·고객쉼터
2020년 6월 완공 예정

고현종합시장 숙원사업이던 관광버스 전용주차장 설치사업이 확정됐다.
고현종합시장은 통영서호시장처럼 관광버스 진입 여건이 요구돼왔으나, 입지 문제 등으로 현실적 대책 마련이 힘들었던 실정이었다.

거제시에 따르면 고현동 44-29번지(786㎡) 일원에 철골조 지상 2층 규모 주차장(버스전용 6면 및 고객쉼터 등) 신축 계획을 세워 올해 2월 사전 컨설팅을 거쳐 중소벤처기업부의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사업을 신청했다. 지난 3월 투자심사도 끝냈으나 아쉽게도 5월에 탈락했다.

시는 계획을 보완해 지난 7월 ‘2020년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에 신청했고, 8월 30일자로 확정돼 국비 27억원을 확보하게 됐다는 것이다. 특히 이번 공모 선정에서 거제시 대외협력관으로 활동중인 이기우 전 교육부차관이 큰 힘을 보탠 것으로 전해졌다. 관광버스 전용주차장은 거제시 예산 18억원을 합해 45억원으로 2020년 1월 토지매입, 3월 착공, 6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고현종합시장의 숙원 중 하나인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그동안 실현하기 힘들었던 ‘관광체류형 전통시장’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라며 “관광버스 진출입이 쉬워져 관광객들의 로드샵 이용 등도 자연스럽게 유도해 고현 상업지역 경기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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