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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미래발전연구소, ‘경남미래 빛낸 인물 대상’ 시상식
홀로 매미성 쌓은 백순삼씨 대상
스포츠 등 6개 분야 15명 선정

경남미래발전연구소(이사장 김해연)가 지난 11일 거제시공공청사에서 경남을 빛낸 인물 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올해로 네 번째인 이번 시상은 혼자서 성을 쌓아 거제 관광산업에 큰 업적을 낸 매미성주 백순삼씨를 비롯해 6개 분야 15명을 선정했다.

선정된 인물은 거제시 공무원 박주일, 거제지맥 트레일런 거제100K를 만든 천영기, 문화예술 진흥을 하고 있는 김호일 관장, 지역문화예술의 산파 역할을 하고 있는 유경미술관의 경명자 관장, 지역내에서 밸리댄스단체를 만들어 봉사하고 있는 차선미 회장, 매일 노인봉사와 노래봉사를 하고 있는 김선빈 강사, 사람책 도서관과 청소년도움 활동을 하고 있는 하락종 전 거제 YMCA사무총장, 거제자율방범연합회 회장을 맡고 있는 최병권, 김윤수 거제시 궁도협회장, 새로운 양식기술의 개발을 통해 수산업의 활로를 모색하고 있는 백승원, 생명산업인 농촌을 지키고 있는 한농연 남정우 회장, 전경의 식사를 담당하고 있는 전의경 어머니회 여영희 회장, 프로작가로 김현주 작가, 소방안전을 담당하고 있는 주서광 소방관이다.

박용호 거제대 교수는 “이들의 선정과정은 지난 6개월 동안 12명의 심의위원들이 추천된 50여 명을 심사했다”고 밝혔다.

김해연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수상하시는 분들은 우리 시대의 진정한 영웅들”이라며 “본 연구소가 당초부터 해왔던 경남도의 현안인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 가덕도 신공항 유치와 더불어 지역사회의 이슈들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뿐만 아니라 더욱 시민들에게 봉사를 통해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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