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조선·경제
2019 일자리 박람회 성료

구직자 600여명 몰려

거제시 조선업일자리발굴·지원협의체가 주최하고 거제시와 고용노동부 통영지청이 주관한 ‘2019 일자리박람회’에 600여명의 구직자가 참여하며 성황을 이뤘다.

거제시는 구직자들의 취업지원과 조선산업 현장 인력 미스매치 해소를 지난 12·13일 양일간 거제시 체육관에서 ‘2019 거제 희망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했다.

첫날 12일에는 삼성중공업·대우조선해양 사내협력사 25개 업체가 참여해 1:1 현장면접을 진행했다. 168명의 구직자가 면접에 참여했으며, 노동자의 권리보호를 위한 노무 상담도 진행했다. 둘째 날인 13일에는 아론해양산업, ㈜바람에프엔비, 거제백병원, 대우병원 등 9개 업체가 참여해 경리사무, 마케팅 홍보사무원, 간호사 등의 직무에 55명의 구직자가 현장 면접에 참여했다.

현장에 직접 참여하지 않고 거제시일자리지원센터에 이력서 접수를 대행한 간접참여업체 32곳에도 총 58건의 이력서가 접수됐다. 또 유망직종 소개관에서는 농업 창업,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반려동물 관련 직업 소개와 자격증 취득 방법에 대한 정보도 제공됐다.

특히 농업 창업과 1인 미디어크리에이터 특강에는 1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큰 인기를 끌었다. 농업 창업·홍보관에서는 농업분야 창업을 위한 정보와 거제 새싹인삼, 유자차, 죽순어묵 시식이 진행됐고,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특강에서는 콘텐츠 기획, 트렌드에 대해 알아보고 거제시 서포터즈가 직접 방송 제작 방법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반려동물 관련 직업 소개관에서도 애견 미용사와 훈련사가 직접 현장에서 미용하는 모습과 훈련 과정을 선보여 많은 구직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조선업은 좋은 인재를 채용하여 구인난을 극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더불어 “일자리 박람회에 참여한 시민들은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일자리 정보를 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저작권자 © 거제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중앙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