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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청중, 학교 밖 세상서 배움을 찾다

3일간 제주서 현장체험학습

하청중학교(교장 김진석)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에서 ‘교실 밖에서 배움을 찾다’라는 주제로 현장체험학습(수학여행)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학교수업을 벗어나 타지의 경관 감상과 풍습 체험 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한 교실 밖 배움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첫날 학생들은 제주의 현무암으로 만들어진 다양한 형태의 돌하르방과 미로 체험활동을 가졌다. 둘째 날은 카트와 썰매 등 다양한 레포츠를 체험하고, 산굼부리를 찾아 수업시간에 배운 제주의 화산지형을 직접 보는 경험을 가졌다. 이어 아쿠아플라넷에서 제주의 해양생태계와 즐거운 공연을 관람하고, 제주민속촌에서 제주의 역사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셋째 날에는 한라수목원테마파크에서 다채로운 얼음조각과 트릭아트를 체험하고, 제주자연사박물관에서는 제주의 자연, 생활, 역사를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식사 후에는 제주의 문화를 살펴보는 ‘도전! 제주 골든벨’ 행사도 가져 흥겨운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집을 떠나 친구들과 함께 2박 3일간 지낸 현장체험학습이 무척 재미있었다. 내년에도 또 오고 싶다”며 즐거워했다. 담당 선생님은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직접 확인하고, 다른 지역의 문화를 체험함으로써 앞으로 보다 넓은 시각, 넓은 마음을 가지고 생활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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