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자치·행정
변광용 시장, 민선 7기 100대 공약 이행률 49% ‘순항’
완료 19건·원활 56건·부진 21건
“내년 이행률 60% 달성에 만전 

변광용 거제시장이 취임하고 1년 4개월이 지 난 가운데 공약사업 절반을 이행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제시는 지난달 27일 시청 소통실에서 민선 7기 공약사업 하반기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13개 분야 100대 공약사업에 대한 이행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이날 보고회에서 11월 현재 공약 이행률은 48.9%로 올해 목표했던 40%를 넘긴 수치라고 밝혔다.

시는 △지체장애인 운동장비 보관 장소 확충 △보훈가족 지원 확대 △다문화가족 정착지원 확대 △아주터널 통과 시내버스 증설 방안 마련 △시민이 체감하는 환경질 개선 △고등학교 무상급식 전면시행 등 총 19건의 공약을 완료한 것으로 집계했다.

반면 △조선해양엑스포 유치 추진 △조선해 양 HSE 지원센터 설립 및 운영 △지세포 해양 문화테마파크 조성 △한일 정기여객선 취항 추 진 △장목 관광단지 조성 △지심도 관광자원 개 발 △거제시립박물관 건립 △국지도 58호선(송 정IC~문동) 조기 착공 △치유의 숲 조성 등 21 건의 사업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활하게 추진 중인 사업은 56건, 분기별 실 천계획과 부합하지 않아 부진으로 분류된 사업 이 21건이었다. 아울러 경남 시청자미디어센터 건립 외 2건 의 사업은 미착수 상태이며, LH 공공임대주택 장기적 추진은 장기 보류사업으로 차후 추진여 부를 추가 검토할 예정이다.

시는 보고회에서 도출된 결과 및 토론회 안건을 바탕으로 사업별 쟁점을 정확히 분석하고 해 결 가능한 대책을 마련함으로써 내년도 목표인 공약사업 이행률 60% 달성에 만전을 기할 방침 이다.

변 시장은 “공약사업의 평균 진행율이 당초 목표치 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 된다”며 “직원들의 결연한 의지와 노력의 결과 라 생각하지만, 일부 진행이 느슨하게 진행되고 있는 사업은 더욱 분발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정 상 추진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 달라”고 당부 했다.

이어 “향후 실현불가능 사업에 대해서는 잘 검토해 공약의 폐기나 방향을 전면 선회하는 결정을 내리겠다”면서 “공약사업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모두가 책임감을 가지고 더불어 행 복한 평화의 도시 거제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 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강성용 기자  skok@geojenews.com

<저작권자 © 거제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성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