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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면 어촌계장협의회, 아아연과 자매결연

남부면 어촌계장협의회(회장 박승일)는 지난달 20일, 다대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 아주동아파트연합회(이하 아아연)와 자매결연을 맺었다. 취지는 상생과 협력이다. 도시와 어촌이 가진 장점을 서로 활용하자는 것이다.

어촌계는 도시민을 위한 어촌체험 프로그램 개발·운영, 자매마을 생산 등 특산물 아파트 장터 저가 공급, 펜션·해상콘도 등 숙박시설 할인 등을, 아아연은 도서지역 독거노인 위문 등 봉사, 해양쓰레기 청소 등 어촌 일손 돕기, 아아연 주최 축제 초대 등의 역할을 하자는 것이다.

박승일 협의회의장은 “우리 남부 어촌마을을 이렇게 아주동 아파트 주민들이 환영해주고 같이 돕자는 말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서로 도와가면 거리는 멀지만 가까운 이웃사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박문수 아아연 대표는 “가족처럼 정겹고 서로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관계가 유지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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