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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사회복지관·삼성重, 김치로 행복 나누는 하루
‘2019 행복나눔 김치데이’ 진행
봉사단체·임직원 등 500명 참여
5000포기 김장해 소외계층 전달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달 26일 삼성중공업과 함께하는 ‘2019 행복나눔 김치데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이 경제적, 신체적 이유 등으로 김장에 어려움이 있는 소외계층과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번 김장나눔행사에는 삼성중공업 내 임직원, 선주사 대표, 지역봉사단체 회원 500여명이 참여해 5000여 포기의 김장을 담궜다. 이렇게 마련된 김장은 지역의 복지기관으로부터 추천받은 소외계층 730여 세대와 지역아동센터, 장애인시설 등 지역의 사회복지시설 30여곳에 지원된다.

삼성중공업 김준철 조선소장은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하겠다”며 “오늘 마련된 김장이 필요로 하는 곳에 잘 쓰여지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 임광수 관장은 “삼성임직원들의 뜻을 도움의 손길을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김장행사에 참여한 한 선주사 대표는 “지역주민과 함께 이런 행사를 진행하는 수주기업은 내가 아는 전 세계 수주기업 중에 삼성이 유일하다”며 “오늘 행사는 나와 내 가족에게 잊을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과 삼성중공업은 마을활성화사업, 물김치지원사업, 위기가정지원사업, 김장나눔행사 등으로 지역나눔문화확산과 복지증진을 위한 파트너쉽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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