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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남아너스빌, 다함께돌봄센터 무상임대 협약맞벌이 가정 육아 걱정 해소 기대

거제시는 지난달 30일 마을 속 초등 돌봄기관인 다함께돌봄센터 설치를 위해 사등면에 위치한 경남아너스빌 아파트와 무상임대 협약을 체결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유휴공간을 이용해 돌봄이 필요한 만 6~12세 아동을 대상으로 상시·일시 돌봄을 제공함으로써 방과 후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맞벌이 가정의 육아 걱정을 해소해 주기 위한 사회복지시설이다.

협약에 따르면 경남아너스빌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이상태)는 단지 내에 주민공동시설 유휴공간을 5년 동안 무상 제공하며, 거제시는 해당 공간을 아이들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리모델링해 2020년 3월 거제시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으로 개소할 예정이다.

변광용 시장은 “돌봄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장소를 무상으로 제공해주신 입주민 여러분께 감사 드리고, 우리 시에서 처음 개소를 앞두고 있는 만큼 하나하나 잘 준비해서 우리 시 초등돌봄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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