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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손으로 나눔을 실천했어요!국산초, 사랑나눔 알뜰바자회로 작은예수의 집에 성금 기탁

국산초등학교(교장 한경애) 전교회장단 3명은 지난달 24일 2011년부터 2019년 현재까지 자매결연을 맺어 꾸준히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작은 예수의 집’을 직접 방문하여 성금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지난달 4일 국산초 하늘나래관에서 열린 ‘2019 사랑나눔 알뜰바자회’의 수익금으로 2018년과 그 의미가 크게 달라져 눈길을 끌었다. 2018년의 아나바다 형식에서 벗어나 2019 사랑나눔 알뜰바자회는 전교 어린이회의 결과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기로 하면서 더 뜻깊은 행사가 됐고, 전교생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203만 2170원의 수익을 얻었다.

이 수익금은 배부처 또한 전교 어린이회에서 의논해 본교의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한 학생 6명에게 20만원씩 120만원을, 김해 영운초등학교 방화셔터 사고로 중상을 입고 의식불명상태에 있는 홍모군을 위한 치료자금으로 50만원을, 나머지 33만2170원을 ‘작은 예수의 집’에 기탁하게 됐다.

전교회장 김소민 학생은 “바자회를 통해 필요 없는 물건을 서로 나눠 쓰고, 판매한 돈은 모두 기부하게 돼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 앞으로도 나눔을 기쁘게 실천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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