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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축협, 작년 거래규모 1조1000억…흑자 달성황제한우·황제한돈 브랜드 런칭, 9일까지 다양한 상품 할인 행사

거제축산농협(조합장 박종우)이 침체된 지역경제 속에서도 지난해 흑자를 달성했다.

거제축협은 지난해 400여억원에 달하는 경제사업의 매출을 비롯해 어려운 지역 금융환경 속에서도 여·수신사업 규모가 약1조1000억원에 달하는 등 조합원과 임직원이 협동·단결한 결과 흑자 결산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박종우 조합장은 지난해 경영위기와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흑자결산을 이뤄내 탁월한 경영능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박 조합장은 지난해 7월 황제한우·황제한돈을 출시해 거제 축산물 소비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황제한우·황제한돈은 거제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양축가 조합원의 소득증대, 지역 축산업 발전을 기대케 하고 있다.

박 조합장은 “맑은 공기와 천혜의 자연에서 자란 청정축산물을 거제축협의 최신식 축산물가공시설로 우수축산물 생산과 소비기반을 튼튼히 갖춰 저렴하고 최고의 품질과 맛을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감동을 선사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거제축협은 2020년 경자년을 맞이하여 ‘위기를 기회로’를 목표로 삼아 다각적인 경영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하는 거제축협을 이룩하겠다” 고 강조했다.

한편 거제축협은 오는 9일까지 거제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내 하나로마트 상동점과 거제축산농협 하나로마트 옥포점에서 ‘거제야 힘내라’ 행사를 열고, 다양한 상품을 획기적인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박 조합장은 “모두 힘들지만 이럴 때일수록 우리 축협이 지역경제의 활력소가 되어 거제시민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웃음을 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거제축협은 조합원과 거제시민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에 공헌하겠다”고 밝혔다.

강성용 기자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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