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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연, 오는 14일 출판기념회거제시체육관서 오후 6시30분께 열어

김해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자서전 ‘동행’ 출판기념회를 오는 14일 거제시체육관에서 연다.

자서전 ‘동행’에는 김 예비후보의 살아온 이야기와 정치적 소신·철학 등이 담겨져 있다. 김 예비후보가 노동운동을 하게 된 계기와 시·도의원을 지내면서의 추억, 그리고 앞으로의 거제시에 대한 깊은 고민이 담담하고 진솔하게 담겨있다.

김 예비후보는 “근래 조선 산업 수주가 다소 늘어나기는 했지만 앞으로 예전 같은 활황기가 다시 돌아오리라 기대하기는 어렵다. 게다가 산업은행이 대우조선을 현대중공업에 매각하기로 하면서 거제 지역 조선 산업은 또 다시 격랑에 휘말리고 있다”며 “대우조선 매각은 언젠가는 이뤄질 일이지만 현대중공업으로 매각하는 것은 원점에서부터 다시 검토돼야 한다. 이를 위해 지역민과 함께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정부와 지자체에 해결 방안 마련을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그는 “굴뚝 없는 황금 산업이라 불리는 일명 비즈니스 관광산업을 거제 관광의 패러다임으로 삼아야 한다”며 “비즈니스 관광으로 성공한 싱가포르를 롤 모델로 삼아 벤치마킹 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김 예비후보는 “김해연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담겨져 있는 책이 출판됐다”며 “응원해준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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