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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식·이성숙 복싱부부, 동반 공로패 수상

이성숙 거제시복싱협회 위원장이 최근 열린 거제시 체육인의 밤 행사에서 공로패를 수상했다. 이 위원장은 24년 동안 거제시복싱협회에 몸담으면서 거제시복싱협회 및 도민체전 복싱선수 발굴, 전국생활체육대회 거제시복싱선수 대거 입상 등 왕성한 활동으로 거제시 체육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다. 이 위원장은 MBC 91한국프로복싱 신인왕 MVP을 수상한 이강식 관장과 부부사이다.

앞서 이 관장은 지난해 4월 제58회 경남도민 체육대회에서 복싱부분 고등부를 이끌며 종합 1위를 차지해 거제시장 공로패를 수상한 바 있다.

이 위원장은 “올해 나란히 부부가 공로패를 수상 받아 올해 마무리를 행복하게 지을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또 이강식 관장은 “아내의 내조가 없었다면 거제시복싱 불모지에 선수발굴은 힘들었을 것”이라며 “늘 함께해준 아내의 고마움에 힘을 얻어 더욱 열심히 후배양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성용 기자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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