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행사
삼락회, 장학금 200만원 수여지난 6일 심의위서 2명 선발

거제시 교육계 원로들이 모여 만든 거제시교육삼락회(회장 이철호)는 향후 교직에 뜻을 둔 미래의 인재를 후원하기 위해 장학생을 선발했다.

삼락회는 대입을 앞두고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래 교육에 이바지할 유능한 인재를 발굴 양성하기 위해 매년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이번 장학생 선발은 지난해 11월께 지역 10개 고교장에게 장학생 추천 의뢰 공문을 발송했고, 지난달 30일까지 5개교에서 우수한 학생 5명을 추천 받았다. 후보 학생 5명 가운데 지난 6일 삼락회 심의위원회에서 2명을 선발했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2명의 학생은 한국교원대와 부산교육대 진학을 앞두고 있다. 삼락회는 재학중인 고등학교 졸업식장에서 장학증서와 장학금 100만원씩을 수여할 예정이다.

삼락회 관계자는 “교직에 뜻을 둔 학생들이 장학금을 받음으로써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는데 기꺼이 보태는 것만으로도 선순환의 하나”라며 “장학생 선발 뿐 아니라 청소년 선도·학부모 교육·학교교육 지원 등 평생교육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되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저작권자 © 거제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중앙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