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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복싱고수’들 거제서 자웅 겨룬다8일 돔관광호텔 세미나실 특설링서 전국생활체육 거제시복싱대회 개최
현역 프로선수 이벤트 경기도 열려

‘제1회 거제시장배 전국생활체육 거제시 복싱대회’가 다음달 8일 오후 2시 돔관광 호텔 세미나실 특설링에서 열린다.

거제시와 거제시 체육회가 주최하고, 거제시 복싱협회와 이강식 복싱교실이 주관하는 이번 복싱대회는 전국에서 참가한 100여명의 선수들이 초등, 중등, 고등부와 일반(20·30·40·40대), 여자부 등 11개 연령별로 자웅을 겨룬다. 참가자격은 전국 각 체육관 및 전국 시·군 체육회 소속선수로서 전직 프로복서, 전국대회 입상자 등은 참가할 수 없다.

특히 유명구 현 WBC 아시아 플라이급 동양챔피언 유명구 선수와 현 WBF 인터콘티넨탈 슈퍼플라이급 세계챔피언 유희정 선수의 이벤트 경기, 경품추첨 등이 열려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돔관광호텔(대표 정재권)의 장소 지원과 함께 거제씨월드, 와현유람선, 에버라스트, 옥포전자랜드, 마지막회, CHK(대표 최희경) 등에서 후원했다.

이번 대회 추진위원장이자 복싱교실을 운영 중인 이강식 관장은 “이번 복싱대회를 거제시에서 주최하게 된 것을 대단한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올해로 17년 째 한결같은 마음으로 거제시 복싱의 맥을 이어가고 있다. 항상 초심으로 거제시 복싱인에게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복싱을 통해 거제를 전국에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홍삼 거제시 복싱협회장은 “이번 대회가 우리 지역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수고해준 거제시와 거제시체육회, 이상식 복싱 관장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 준비를 위해 구슬땀을 흘린 선수와 지도자 여러분께도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열심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결과가 있길 기원한다”고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복싱의 저변확대와 우수선수 육성,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강성용 기자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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