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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 사실조사 추진

거제시가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시작했다. 지난 7일부터 오는 3월20일까지 74일 동안 진행된 이번 조사는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정확히 일치시켜 주민생활의 편익 증진과 행정사무의 적정처리를 도모하기 위해서다.

중점 조사대상은 △거주지 변동 후 미신고자 △사망의심자 생존여부 △장기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아동 실태조사 등이다.

사실조사 결과 무단전출자·허위신고자·미신고자는 기한 내 주민등록 신고를 정확히 하지 않으면 절차를 거쳐 주민등록상 거주불명자로 직권조치 할 예정이다. 거주불명자는 실거주지 면・동 주민센터에 재등록 및 전입신고 해야 한다. 또 이 기간에 주민등록상 거주불명등록자 등 과태료 부과대상자가 자진 신고해 주민등록 사항을 정리할 경우에는 관련법에 의거 과태료 부과금액의 최대 75%까지 감경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주민등록 사실조사가 차질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간 중 공무원, 이・통장 세대 방문 시 다소 불편하더라도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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