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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이 자랑스러워하는 동창회 만들겠다”거제대 총동창회장 이·취임식 회장 윤성원 이임·윤진석 취임 동문·내빈 등 200여명 참석해

거제대학교 총동창회(회장 윤성원)가 지난 17일 거제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3층에서 제9·10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부에서 역대 회장과 현회장이 함께 하는 총동창회기 입장, 국민의례, 공로패·감사패 수여, 이·취임사, 축사, 케이크 절단 등을 진행한 뒤 2부에서 만찬과 공연을 함께 즐겼다. 총동창회 및 이·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변광용 시장과 옥영문 거제시의회 의장, 거제대 조욱성 총장을 비롯해 거제대 동문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총동창회 제10대 회장단은 윤진석 회장을 비롯해 이종훈김영환·박대기·김상훈·최영란·김주근·강학도 부회장 등으로 구성됐다.

이임사를 전한 윤성원 제8·9대 회장은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 말이 있듯이 동문들과의 만남을 수많은 인연 속에서도 가장 소중하게 간직할 것”이라며 “윤진석 회장을 구심점으로 해 모두가 주인의식으로 참여하는 동창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윤진석 신임회장은 윤성원 이임회장에게 그간의 노고에 고마움을 표했다. 윤 신임회장은 “그간 많은 시간과 노력, 열정을 기울이신 윤성원 전임 회장님께 애쓰셨다는 말씀 드린다”며 “임기 동안 동문들이 거제대학교에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총동창회가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격려사로 나선 조욱성 거제대 총장은 “지역의 중추 산업인 조선해양산업이 최근 몇 년에 걸쳐 침체가 이어지면서 신입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모교의 위상이 높아지면 동문회의 위상도 높아지고, 동문회의 위상이 높아지는 만큼 모교의 위상도 높아지게 된다. 녹록지 않은 교육환경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동문 여러분들의 모교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한층 더 높여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올해 예정된 총동창회 활동으로는 정기총회를 비롯해 총동창회배 골프대회(10월) 등이 있다.

강성용 기자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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