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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연안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발령풍랑주의보·대조기 등 자연재난 및 연휴기간 연안해역 안전사고 예방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는 겨울철 급변하는 해상기상으로 연안해역 안전사고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위험예보제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 통영해경에 따르면 대조기인 오는 25일부터 28일, 설날 연휴기간에 방파제‧갯바위 낚시객, 해안산책로 연안 이용객의 익수‧추락사고가 높아지면서 오는 28일까지 위험성을 알리기 위함이라고 발령 배경을 밝혔다.

안전사고 위험예보제는 연안해역의 위험한 장소 또는 위험구역에서 특정시기에 기상악화 또는 자연재난 등으로 인해 같은 유형의 안전사고가 반복·지속적으로 발생해 사전에 대비가 필요한 경우 그 위험성을 국민에게 미리 알려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통영해경은 위험예보 기간 중 보도자료, 파출소 옥외 전광판 및 전광판 및 재난방송시스템 이용한 홍보와 항 포구, 방파제, 갯바위 등 위험구역을 중심으로 순찰 및 점검을 강화하여 해양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겨울철 급변하는 해상기상과 대조기 기간 너울성 파도로 방파제, 갯바위 등 접근시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차량 운전시 해안가‧항포구 차량추락 사고에 대해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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