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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평준화 2회차, 정원 2130명 배정 완료예비소집 20일, 등록기간 23일까지

고교평준화 정책 2년 차인 올해 거제지역은 2130명 모집에 정원 내 기준 2130명이 지원해 미달 및 초과 인원이 없이 마무리됐다.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020학년도 평준화 지역 일반고 입학 전형 결과를 지난 17일 11시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5학군 거제지역에는 인문계 고등학교 7개교 2130명 모집에 정원 내 기준 2130명이 지원해 미달과 초과 인원 없이 모두 배정됐다.

고등학교 배정은 합격자를 대상으로 남·여를 구분해 9등급으로 나눈 후 학교별 등급 정원만큼 지망 순서대로 컴퓨터 무작위 추첨·배정으로 이뤄지며, 배정된 학교는 변경이 불가능하다.

올해 지망 순위별 배정 비율을 살펴보면, 지원자들이 1지망 학교에 배정된 비율은 도내 고교평준화를 시행하는 5개 학군 평균 80% 내외이고 3지망 내에 배정된 비율은 5개 학군 평균 90% 이상으로 나타났다. 합격자들은 20일 오늘 배정된 고등학교에 등교해 입학 등록에 관한 안내를 받고, 23일까지 반드시 등록을 마쳐야 한다.

이상락 교육과정과장은 “평준화 지역 입학전형의 원서 접수와 학교 배정 등 모든 과정은 NEIS 고입 프로그램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이춰진다”며 “본청은 이와 별개로 통학 여건 개선, 학교 간 격차 해소, 일반고 역량 강화 등을 통해 고교 평준화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류성이 기자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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