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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 콜택시 이용대상자 등록제올 6월까지 사전 심사·등록 7월부터 8월 시범운영 9월 전면 시행 계획

거제시가 올해 1월부터 교통약자 콜택시 이용대상자 등록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통약자 콜택시 이용대상자 등록제는 허위이용자를 사전에 차단하고 등록된 교통약자가 보다 편리하게 배차신청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시는 교통약자 콜택시 이용대상자 등록제를 1월부터 시행해 6월까지 교통약자를 사전에 심사·등록하고 7월에서 8월까지 시범운영, 9월부터 전면 시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교통약자 콜택시 이용 등록대상자는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 가운데 보행상의 장애인 등으로 한정되며, 등록신청은 주민등록지 동 주민센터 또는 면사무소에서 할 수 있다.

지난해 이용건수는 5만168건으로 2018년도 이용건수 4만3577건 대비 약 6600건이 증가됐다. 이에 따라 시는 현재 운영하고 있는 교통약자 콜택시 2대를 올 상반기께 증차해 28대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교통약자 콜택시 이용등록제 실시와 교통약자 콜택시 증차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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