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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표, 본회의 재석률 81.26%경남도 국회의원 가운데 재석률 1위, 평균 68.04% 보단 높지만…

김한표 국회의원이 제20대 국회 본회의 재석률이 81.26%로 경남도 국회의원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왔다.

법률소비자연맹이 제20대 국회 4년 동안 본회의 출결·재석상황(459회)을 전수조사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김 의원은 81.26%로 경남지역 의원 중 1위를 차지했다.

김 의원은 전체 의무출석 재석횟수 459회 가운데 출석재석횟수는 373회였다.

제20대 국회의원들의 평균 재석률은 68.04%로 본회의 출석률 90.82%에 비해 22.78%나 떨어졌다. 조사대상 국회의원 293명 가운데 본회의 재석률이 80% 이상인 의원은 불과 40명밖에 되지 않은 실정에서 높은 수치였지만, 86회나 회의에 빠진 것이 조사결과 나왔다.

국회윤리실천규범 제14조에 따르면 국회의원은 청가서나 결석계를 제출한 경우 또는 공식해외출장 등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국회의 각종 회의에 성실히 출석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김 의원은 “국회의원의 가장 기본적인 의무는 충실한 회의출석이며, 믿고 국회로 보내준 국민께 대한 최소한의 보답”이라며 “제20대 국회가 마칠 때까지 국회의원의 본분을 잃지 않고 국민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의원은 10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제21대 총선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본 수치는 법률소비자연맹 총본부에서 지난 6일 발표한 내용으로 제20대 국회(2016년 5월30일부터 지난해 12월31일까지)의 총 153회의 본회의에 출석·재석(오후 속개·산회)한 의원들의 현황을 매 회의마다 3회씩 총 459회 점검한 것이다.

법률소비자연맹 총본부는 국회의원의 본회의 참석률과 재석률 향상과 국회의원의 성실한 의정활동을 유인하기 위해 매년 국회의원 본회의 참석률과 재석률을 공개하고 있다. 전체 1위 의원은 용산시을 더불어민주당 김민기 의원으로 96.95%의 재석률을 기록했다.

류성이 기자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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