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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행정사무감사, 12월로 옮긴다제213회 2차 본회의서 조례 개정 올해부터 적용
제2차 정례회 36일 동안 업무보고·사무감사 진행

제1차 정례회 때 진행되던 행정사무감사가 12월로 옮겨진다.

거제시의회(의장 옥영문)는 지난 6일 제21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거제시의회 정례회 등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하고 일정을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노재하 의회운영위원장은 “지금까지 행정사무감사를 제1차 정례회 시 실시함에 따라 수감기간이 전년도 5월부터 현년도 4월까지 2개 연도에 걸치게 됨으로써 집행부의 각종 사업연도와 일치하지 않고, 연도별 업무 성과나 각종 통계자료의 비교 분석도 쉽지 않은 문제점이 있었다”며 “의원간담회에서 행정사무감사 개선을 위해 수차례 협의했고, 지난해 11월21일 거제시의 연초 업무계획에 따른 1년간의 집행에 대해 감사하는 것이 효과적인 것으로 판단해 행정사무감사를 제2차 정례회에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행정사무감사는 당초 6월에 열리는 제1차 정례회에서 12월에 열리는 제2차 정례회로 미뤄졌다. 그러면서 제2차 정례회는 약 보름에 걸쳐 진행되는 회의를 두 배인 36일로 늘렸다.

한편 제213회 임시회가 지난 6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3일 연 제213회 임시회는 5분 자유발언과 조례안 심사·주요사업장 현지 방문 등 4일 동안의 일정을 끝으로 폐회했다.

지난 6일 제2차 본회의에서 시의회는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전기풍)가 심사해 본회의에 상정한 조례안 개정 등 3건이 원안 가결로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경제관광위원회(위원장 최양희)는 거제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해제권고안 등 5건을 본회의에 상정했다. 이 가운데 2건은 원안가결·1건은 가결·1건은 수정가결·1건은 해제권고안을 채택했다.

류성이 기자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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