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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대, 3차년도 LINC+ 사업성과 포럼운영 실적 및 협력 노하우 공유
성과물품 전시 등 결과물 선보여

거제대학교(총장 조성욱)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선도전문대학(LINC+) 사업단은 지난달 30~31일 이틀 동안 부산 힐튼호텔에서 거제대학교 3차년도 LINC+사업 대학-산업체 성과공유 포럼을 개최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산업체와 대학의 상호 협력 체제를 강화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조욱성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들과 대우조선해양, Global Top 협의회장, 대우조선해양 사내설계협력사협의회 회장을 포함한 LINC+사업의 협약산업체 및 가족회사의 임직원 등 120여명 참석했다.

성과 공유 포럼 행사는 2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2019년 LINC+사업 운영실적 △LINC+협약반별 협약산업체와의 협력 노하우 공유 △협약반 3차년도 성과물품 전시 △사회맞춤형 인재양성 유공자 표창장 전달식 △4차년도 LINC+사업 운영을 위한 협약반-협약산업체 운영방안 논의 △교직원 직무역량 강화 교육 △2020학년도 진행 선취업 후진학 교육 프로그램 안내 등이 다뤄졌다. 2부 행사는 교내 유관기관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총장과의 대화 △3차년도 LINC+사업-협약반 우수 운영 성과 공유 △LINC+사업 유관기관 협력도 평가회 △LINC+사업 운영 개선사항 논의 등으로 이뤄졌다.

특히 3차년도 LINC+협약반별 성과물품 전시에서는 선박설계 실무인재 양성반 3건, 전기의장 실무인재 양성반 1건, 생산품질 실무인재 양성반 1건, ICT 실무인재 양성반 1건, 청소년지도사 양성반 1건 등 모두 7건의 전시물이 전시돼 참여 산업체 인사들의 눈길을 끌었다. 협약산업체에서는 선박설계 실무인재 양성반의 성과물품인 ‘선박 기관실·선미부 구조와 추진계통’을 2000만원에 구입하겠다는 의사까지 밝혔다.

조 총장은 “LINC+사업을 통해 거제대학교가 지향하고 있는 현장중심 교육 제공과 사회맞춤형 인재양성 등 고등 교육 기관으로서의 기반을 공고히 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활발한 산학연계를 통해 취업과 교육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선진 교육프로그램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Global Top 협의회 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그동안 거제대학교 LINC+사업에서 수행한 사업성과를 알 수 있었다”며 “협약산업체도 보다 더 협력해 4차년도 LINC+ 사업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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