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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표, "3선의 힘으로 부활의 날개 짓을 시작하겠다"지난 10일, 3선 도전 출마 공식 선언

자유한국당 김한표(66) 국회의원이 3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김 의원은 지난 1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선의 힘으로 부활의 날개 짓을 시작하겠다”며 오는 4월 15일 치러질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힘 있는 3선 국회의원으로 25만 거제시민의 ‘희망의 시대’를 열어가겠다. 거제시민의 당당함과 긍지를 세우는데 앞장서겠다”며 “지난 8년간 거제시민들과 기쁨도, 슬픔도 함께 하며 위기와 고난을 함께 헤쳐 나왔다”며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륜과 연륜이 있는 자신이 적임자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거제의 첫 번째 도약이 조선업이었다면 두 번째 도약은 관광산업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와 함께 거제의 미래를 위한 인재양성도 멈출 수 없는 과제라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유능한 인재야말로 지역을 살리고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원동력”이라며 “인재 유출을 막기 위해 거제시 국회의원 최초로 교육위원회 간사직을 수행하며 상문초·용소초(가칭) 신설을 지원하고 등·하교 안전과 편의를 위한 ‘통학지원법’을 발의하는 등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또 “끝이 보이지 않던 어둠의 터널에 조금씩 빛이 비치고 있다. 겨울이 지나 봄이 오듯이 거제발전이라는 희망의 싹이 자라나고 있지만, 아직 산적한 문제들이 많이 남았다”며 재차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힘이 3선에 있음을 강조했다.

장목 출신인 김 의원은 거제경찰서장을 거쳐 2012년 치러진 19대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됐다. 이후 자유한국당에 입당해 20대 총선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류성이 기자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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