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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으로 보여주는 현장 소통하겠다”변 시장, 시민소통간담회서 약속한 현장점검 지난 13일부터 시작

변광용 시장이 18개 면·동 주민들과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지난 13일부터 현장 점검을 시작했다.

변 시장은 지난 1월 18개 면·동 찾아가는 시민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 과정에서 2000여명의 시민을 만났고, 378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하는 과정서 일부 건의 건에 대해서는 직접 현장을 방문해 사업을 면밀히 살핀 후 단·중·장기적 계획을 세우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이 약속을 지키기 위해 변 시장은 지난 13일 오후 관련 부서 직원들과 쌍근마을을 찾았다. 남부면 김종태 쌍근마을 이장은 시민소통 간담회에서 탑포·쌍근마을의 하나뿐인 진입도로는 최초 개설할 때부터 마을주민들이 손수 인력으로 어렵게 개설하고 현재는 시도로 지정돼 이용하고 있지만 가파른 경사에 도로 폭이 좁다고 지적했다. 게다가 어촌체험마을인 탑포·쌍근마을을 찾는 차량 이용객과 마을주민들의 불편이 커서 이 도로를 확장하는 것은 두 마을의 오랜 숙원사업이라고 밝혔다.

변 시장은 쌍근·탑포마을 관계자들을 만나 도로 확장의 필요성을 현장에서 직접 보면서 주민들과 의견을 나눠 마을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향후 행정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또 지난 14일은 사등면 사근마을 제방과 소교량 확장 건의 대상지와 둔덕면 하둔마을 수해 피해 대상지 등 5개소를 둘러봤다.

이에 변 시장은 “주민 건의사항 검토결과 보고회 전인 오는 25일까지 약속한 32개소 모든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앞으로 현장에서 듣고 본 것을 바탕으로 시민의 입장에서 해결책을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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