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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뉴딜 300사업 본격 추진지역 6개소 선정·국비 419억원 포함

어촌뉴딜 300사업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 10일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관계부서 긴급 대책회의를 소집했다.

해양수산부 공모로 선정되는 어촌뉴딜 300사업은 현재 지역 내 6개소가 선정돼 국비 419억원을 포함 총사업비 629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2019년 사업인 이수도·학동항은 수차례 지역협의체 회의를 통해 지역주민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관계 전문가 자문과 해수부 기본계획심의·조정위원회를 거쳐 지난해 10월 사업계획을 확정·고시했다. 현재 관계기관협의와 실시설계 진행 중으로 올 상반기께 공사가 착공된다.

2020년 사업인 도장포·산전·예구·저구항은 오는 3월 용역을 착수해 단순한 어촌개발이 아닌 차별화된 콘텐츠 발굴로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지역주민과 관계 공무원·전문가로 구성된 지역협의체 회의를 통해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역량강화교육으로 어촌지역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내년에는 오는 14일까지 면·동을 통해 신청을 받아 시 자체 평가를 공모 대상지를 선정해 5개 사업 선정을 목표로 예비계획 수립에 돌입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어촌·어항의 특화개발을 통해 해양관광 활성화를 도모하는 어촌뉴딜 300사업은 타 지자체보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효과가 크다”며 “낙후된 어촌·어항의 현대화를 통해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과 해양관광 활성화로 어촌지역이 활력 넘치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재탄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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