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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지난 19일 공천면접자유한국당서 미래통합당
김한표·김범준·서일준 ‘공천결과 승복’ 다짐

지난 18일로 예정됐던 미래통합당(옛 자유한국당) 거제지역구 공천면접이 하루 늦춰진 지난 19일 오후 1시께 진행됐다.

김한표(65)·김범준(51)·서일준(54) 예비후보는 공천면접서 후보 본인의 경쟁력과 필승전략 등에 대해 답변하고 공천 결과에 승복하기로 약속하며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형오·이하 공관위)는 지난 18일 부산·경남 지역을 시작으로 영남권 공천 심사를 시작했다. 통합당의 텃밭으로 평가받는 영남권 현역 의원에 대한 대거 물갈이를 예고한 가운데 공관위 면접에서 ‘용퇴론’을 직접 언급하는 등 인적쇄신이 실질적으로 이뤄지는 것으로 보인다.

면접에 참여한 현역 의원들은 당에서 이룬 성과를 내세우며 본인의 장점을 부각했고, 원외인사들은 ‘세대 교체’를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공관위는 면접 본 일부 부산·경남 현역 의원에게 “용퇴할 생각이 없느냐”며 압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로 인해 일부 지역의 면접 심사가 늦어지고 있는 가운데, 통합당의 향후 거제지역구 공천 면접 결과 발표와 경선 방식, 경선 일정 등이 이르면 이주께 구체적으로 잡힐 예정이다. 일각에서는 민주당 본선 후보가 결정이 난 이후 경선 일정 등이 확정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류성이 기자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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