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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포문화의집 청소년동아리 연합 간담회회장에 손한별, 부회장 김세빈·유재은 선임

옥포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 동아리 연합 ‘열손가락’이 지난 15일 17개 동아리 30여명의 회장단이 모인 가운데 제1차 간담회를 가졌다.

손가락 하나로는 할 수는 없지만 모인 열손가락이면 해낼 수 있다는 의미로 결성된 옥포청소년동아리연합 ‘열손가락’은 올해로 제3기를 맞이한다. 연합회의 구성원들은 지역문제 해결, 청소년문화공연 기획, 해양환경 등 17가지의 색깔과 재능을 갖고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청소년 활동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러한 성과로 지난해에는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는 등 지역 사회에 인정받는 연합체로 성장해 가고 있다.

이날 가진 1차 간담회에서는 올해 연합회를 이끌어갈 회장에 손한별(옥포고2년), 부회장에 김세빈(연초고2년), 유재은(상문고2년) 학생을 선임했고, 지역축제인 착한마을 축제와 거제시 어린이날 행사, 옥포대첩기념제전 등의 참여를 논의했다.

또 옥포동 인근 지역의 초등학생을 위해 자신들의 재능을 나누는 토토 GOGO와 각 동아리의 재능을 살린 다채로운 지역 나눔 활동들을 전개하기로 의결했다.

회의를 진행한 손한별 학생은 “다들 처음이라 어색했지만 거제 지역에 자신의 재능을 살리는 활동을 할 수 있다는 사실에 모두 의욕이 넘쳤다”며 “아직 부족하지만 청소년들의 꿈과 지역 사회 미래가 함께하는 연합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추후 동아리 연합은 분기별 1회의 회의를 통해 지역의 현안과 청소년동아리들의 협력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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