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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물러서라” 공연장 특별 방역지난 17일 객석 등 유해바이러스 살균

거제문화예술회관(관장 장은익·이하 거제문예관)은 지난 17일 공연장 객석 등에 대한 특별 방역을 시행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진행된 이번 특별 방역에서는 소독약 미세분사를 통해 공기에서 유해바이러스를 살균하는 초미립분무살균 방식을 사용했다.

거제문예관 관계자는 예술회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이 주로 이용하는 곳에 대한 철저한 방역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밝혔다. 또 방문자를 위한 소독제 및 비누와 위생용품을 비치하고 감염 예방 행동수칙 안내 등 철저한 감염 예방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거제문예관은 그동안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대관 공연 취소 전액 환불, 자체 기획공연 연기 등 선제적 조치를 시행한 바 있다. 특히 상반기 가장 기대를 모았던 ‘정동하, 더 원 콘서트’ 역시 5월로 미뤄졌다.

장은익 관장은 “이번 특별 방역과 함께 공연장의 일상화를 위해 공연장을 찾는 시민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거제문예관 관계자는 차후 공연일정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거제문예관 홈페이지(www.geojeart.or.kr) 또는 전화(055-680-1050)를 통해 확인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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