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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 발표 촉각코로나19 발발로 늦춰져 1일 발표예정이지만
단독공천·경선? 오리무중

미래통합당의 경선 일정 결정이 늦춰지고 있다.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형오)는 경북·대구지역 코로나19 감염자가 집중되자 일시적으로 멈췄던 공천심사작업을 속행했다.

공관위는 지난달 19일 김한표 현역인 예비후보를 비롯해 김범준·서일준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면접 심사를 했다. 당초 지난달 23일께 단수 공천지역, 경선지역 분류 및 경선 대상자 등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보수성향 정당이 통합되면서 추가 공천 신청을 받는 등 일정이 다소 차질을 빚고 있다.

공관위는 지난달 29일 서울·경기 지역 심사 결과가 나온데 이어, 수도권·충청 지역 공천 심사에 돌입했고, 지난 1일 부산·경남지역 공천심사에 들어갔다. 이르면 2일에는 경선 일정이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류성이 기자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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