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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북여도·고현항 해상 등 구조활동지난달 24일·25일 해상사고 모두 안전하게 구조 완료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평한)는 지난달 24일과 25일 거제 해역에서 발생한 해상사고 건에 대해 안전하게 구조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통영해경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오전 3시10분께 고현항 해상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박모(55)씨를 안전하게 이송했다. 오전 3시께 고현항 한내공단 내 정박 중인 80톤 예인선 A호의 선장 오모(55)씨가 배의 선원이 전날 음식을 먹고 수면 중 급체증상과 가슴에 통증이 느껴진다며 119에 신고한 것이다.

통영해경은 고현파출소 연안구조정에 119 구급대원을 태워 오전 3시31분께 배에 도착해 응급환자를 배로 옮겨 태운 후 고현항에 대기 중인 119 구급차에 환자를 인계해 인근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했다.

또 지난달 24일에는 오전 10시42분께 북여도 인근 해상에서 7.93톤 낚싯배 B호가 항해 중 암초에 충돌·침수돼 구조세력이 긴급 출동했다.

인근 민간 요트 아비드39호와 합동으로 구조 완료했다. B호에는 선장을 비롯한 9명이 탑승해 있었는데 이중 승객 1명이 손목·가슴 타박상을 입었지만 경미한 부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A호는 암초에 부딪히면서 기관실에 25㎝가 금가면서 일부 침수했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해상 구조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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