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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타운 조성사업 부지 정지공사 재개지난 12일 새 민간사업자 협약 체결

행정타운 조성사업 부지 터닦기 공사가 재개될 예정이다.

시와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는 지난 12일 새 민간사업자로 선정된 대륙산업개발(주) 컨소시엄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개발공사 관계자는 “조선경기 불황에 따른 거제시 재정 부담을 덜고, 사업 취지인 경찰서와 소방서 등을 한시라도 빨리 이전해 시민 생명과 재산 보호는 물론 양질의 복리증진을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전망”이라고 기대했다. 하지만 거제경찰서는 행정타운이 아닌 제3의 장소를 물색해, 올해 건축설계를 진행할 예정이어서 시의 예정대로 거제경찰서가 들어설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행정타운 조성사업 부지정지 공사는 옥포동 산 177-10번지 일원 9만6847㎡ 부지에 경찰서와 소방서를 이전하는 사업으로 2016년 첫 삽을 뜬 이후 공정율 12%에서 멈춘 상태였다. 공사 재개는 다음달 2일까지 사업협약 이행보증금(34억 7200만원)을 시에 납부하면 진행될 예정이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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