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교육
지세포 유람선 터미널 선착장서 선박 화재지난 18일 오후 1시18분께 1100만원 재산 피해 발생

일운면 지세포 유람선터미널 선착장에서 정박 중이던 선박 A호(4.99톤·지세포선적)가 지난 18일 오후 1시18분께 화재가 발생했다. A호 선장 B(51)씨는 배 시동과 동시에 폭발이 일어나 선박 화재가 발생했다고 119를 경유해 통영해경으로 신고했다.

통영해경은 장승포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히 보내 거제소방서와 합동으로 36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이 화재로 조타실이 소실되고 통신·전자장비 등이 손상돼 1100만원의 재산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정된다.

다행히 선장 B씨는 좌측 얼굴과 팔쪽에 일부 화상을 입었고 다른 화상환자도 경미해 현장에 대기 중이던 구급대원이 응급처치 후 대우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

거제소방서와 통영해경은 조타실 기계적 요인으로 인해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저작권자 © 거제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중앙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