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향인
억울하게 뺑소니로 몰릴 수도
사고를 일으킨 운전자는 사고 즉시 정차해 사상자를 구호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한다.

자칫 잘못하면 뺑소니로 몰려 최고 사형까지도 처벌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필요한 조치란 피해자를 병원에서 치료받게 하고 경찰관서(파출소,출장소포함)에 사고를 신고하는 것. 특히 인사 사고 시에는 피해자 본인이 아무리 괜찮다고 하더라도 반드시 진료를 받고 이상이 없다는 소견서를 받아둬야 한다.

사정이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피해자 본인의 확인서라도 받아 두거나 자신의 연락처를 피해자에게 알리고 현장을 떠나야 도주행위에 해당되지 않는다.

만약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은 상태에서 피해자와 헤어졌다면 관할 경찰서에 피해자 불상(?)으로 신고하고 확인서를 받아두면 된다.

윤성부  soung0363@hanmeil.net

<저작권자 © 거제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성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