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향인
타향속 고향이야기<11>하청중거제종고동문회
너무나 오래 떠나있던 고향, 그러나 늘 그리워하는 그곳이 있기에 지난 83년 몇 명의 동문이 모여 회원을 찾고 회칙을 만들어 이듬해 4월13일 정기총회(초대회장 윤병철(고1회) 현 우리금융지주회사 회장)를 시작으로 태동한 재경 하청중·거제종고 동문회(회장 김광두·고7회. 총무 옥치곤·고19회)가 벌써 20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현재 서울의 그 어느 모임보다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있는 재경 하청중·거제종고 동문 회원들은 서울도심 속에서 많은 회원이 관계와 재계 등 각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 사회에서 인정받는 동문들이 많다.

현재 등록된 회원은 2백여명이며, 분기별(1회) 임원모임은 물론 매년 말이면 정기총회를 겸한 송년모임을 갖고, 저명인사의 특강과 친목을 도모하는 자리를 마련, 내실 있는 모임으로 회원 상호간 화합과 단합을 도모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회원 가정의 각종 애·경사에는 화환을 보내고 모든 회원이 참석, 훈훈한 고향의 인심과 향수를 달래고 있다.

또한 스승의 날에는 임원들이 모여 은사님(서울에 몇 분이 계셨으나 현재는 김병섭 은사님 한 분임)을 모시고 접대와 함께 기념선물을 전달, 학창시절 은사님의 고마움을 잊지 않는 모임도 이어오고 있다.

고향의 총 동문회에서 개최하는 동문회와 체육행사에는 임원들이 참석, 협찬금을 지원하고 후배들을 격려하며 선배로서 그 소임을 다하고 있다.

동문회에서도 취미활동을 위한 등산모임인 청산회(산행대장 옥형길·총무 여태근)와 골프모임인 청록회(회장 이창, 총무 김광두)를 만들어 한 여름을 제외한 봄철과 가을의 산행에는 많은 회원이 참여하고있으며, 청록회에는 20여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역대 동문회장은 1∼2대(84∼87) 윤병철(고1회), 3대(88∼89) 옥치태(작고), 4∼5대(90∼93) 이병화(고1회), 6대(94∼95) 이삼우(고1회), 7대(96∼98) 반준석(고3회), 8대(99-2000) 양명생(고4회), 9대(2001∼2002) 윤방수(고5회) 회장 등이다.

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고문 옥유환(중1회), 이병화(고1회), 윤병철(고1회), 이창(고2회), 배장석(고2회), 윤청동(중5회) 윤남원(중5회), 조종규(고2회), 반준석(고3회), 옥치양(중7회), 여영록(중7회), 김유정(고3회), 양명생(고4회), 윤방수(고5회), 윤복현(고4회), 김종재(고6회)

△부회장 김근대(중11회), 옥형길(고8회), 김호대(중12회), 김상문(고11회), 이용한(고18회)
△부총무 여태근(고22회), 신민호(고24회)
△감사 여문돈(고11회), 김철수(고13회)

△운영위원 서중관(고6회), 박상기(고6회), 강평근(고7회) 옥춘광(고8회), 김부근(고13회), 윤성렬(고18회), 남기동(고22회), 이윤우(고23회), 반태원(고24회), 김태곤(고34회)

김창기  

<저작권자 © 거제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창기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