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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어선 침몰
지난 6일 새벽 5시45분께 낚시객 5명을 태운 거제선적 4.95t급 낚시어선이 통영시 한산면 매죽리 홍도 북단에서 침몰했다.

그러나 낚시객과 선주 안모(48·남부면)씨는 인근에 있던 낚시어선 대영호에 의해 구조됐다.

통영해경에 따르며 낚시어선 G호는 이날 새벽 3시30분께 남부면 가배리 선착장에서 박모(42·울산시)씨 등 5명의 낚시객을 태우고 홍도로 출항, 홍도북단 넙적바위에 투묘중 기관실에 암초가 부딪치면서 침몰했다.

해경은 사고후 낚시객 가족으로부터 신고를 받고 경비함정을 급파, 낚시객들을 남부면 저구항까지 후송하고 사고신고를 하지 않은 선주 안씨를 업무상과실 선박매몰 혐의로 입건, 조사중이다.

김석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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